독도공헌활동 독도공헌활동 독도 탐방행사

독도 탐방행사 독도탐방의 행사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2년 독도탐방행사


  • 2012년도 독도사랑탐방행사를 다녀와서...

[기행문① 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윤빈풍]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11회 대구은행 독도사랑 탐방행사에 참석한 영남대학교 중국유학생 윤빈풍입니다. 이번 독도방문단 인원구성은 대구은행본부 직원,홍보대사, 녹색기자단, 외국인대학생, 이벤트추첨해서 당첨한 고객들을 포함해서 총26명입니다.
그리고 행사기간은 2012년 5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입니다. 탐방여행은 크게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울릉도 섬말나리 동산
가꾸기, 독도 방문과 울릉도 해상 및 육상 관광으로 구성되며 2박3일인 귀중한 시간과 충실한 일정으로 아름다운 추억들을 저의
머릿속에남겼습니다.

신비의 울릉도
대한민국 동녘의 빛 울릉도는 동해 경상북도에 속합니다.
저는 탐방행사를 하기 전에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아무런 인식도 없어서 사람이 없는 고도인 줄로 알았습니다.
저의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탐방단과 함께 배를 타고 포항에서부터 울릉도로 출발하고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각이
충격 받을 만한 경치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울릉도에서 많은 건물과 항구주변에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 울릉도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와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울름도에서 보기에 너무나 신기한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신호등이 많지 않고 신호등이 있는 곳에는 빨간 신호등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빨간 신호등 뜻은 차량이 빨리 지나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버스기사의 농담). 울릉도는 풍경에 빠져 떠나가기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섬입니다. 울릉도에서 평생 동안 잊지 못할 풍경들도 보았습니다. 생기가 넘치는 섬의 관문, 행남해안산책로,
깊고 그윽한 옛골의 향기, 대풍감에 있는 장관한 절벽, 마음을 일렁거릴 만한 자연의 극치와 신령수로 통하는 길 등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미려한 경치를 보고 자연의 맛이 나는 음식도 먹고 깨끗하고 맑은 약산수를 마시니 참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떠오릅니다.

독도는 한국 땅!
저의 대국은행 독도방문단은 25일에 독도 입도했습니다. 독도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같이 찍을 때 한국 사람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열정과 대한민국 경찰들이 독도의 땅을 위하여 신중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직무를 이행하는 모습을 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한국 사람이 독도에 대한 사랑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인정한
사실입니다. 자기 나라의 영토는 자기 나라 국민들과 함께 단결하여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 모든 사람이 해야 할 일이고
그들이 태어나서부터 지켜야 할 신성한 직책입니다.

[기행문② 대학생홍보대사 오세두]

대구은행에서 독도탐방을 간다는 내 말에 친구들은“대구은행에서 왜 독도 탐방을 가?” “독도에도 대구은행 지점이 있어?” 등의
여러 질문을 해대었다. 몇 가지는 대구은행 홍보대사인 나로써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더 상세한 설명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국내 금융권 중 첫 사이버지점인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은 은행 상품 아이디어 공모에서 비롯되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과 때를 맞추어서 인터넷을 통한 은행 업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예금·송금·대출·신용 카드·이체 등을 비롯한
인터넷 은행 업무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을 통해 독도 기금을 마련하여 독도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독도 사랑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독도 탐방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면서
사회공헌 하면 1등인 대구은행에서 이렇게 큰 활동을 홍보대사에서 대표로 가게 된 것은 크나큰 영광이라 생각하였다.
가기 전 부터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대구은행 본점에서 모인 직원 분들과 고객님들은 버스에 탑승하고 포항으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서로서로 간단한 소개를 하고
포항에서 포항 선착장에 내려 울릉도로 향하는 배를 기다리며 TV에 1박2일 팀이 울릉도와 독도를 향해 가면서 뱃멀미를 심하게 하는 장면을 떠올렸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사전에 지급된 멀미약 하나를 얼른 먹고는 울렁울렁 대는 가슴을 안고 울릉도행 썬플라워호에
탑승하였다. 다행히 날씨도 좋고 파도가 없어서 예상외로 배는 멀미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섬 하나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달려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했을 때는 점심때, 울릉도는 내리고 또 울릉도를 빠져나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오기 전에 예상하였던 오징어가 막 널려있는 모습은 오징어 철이 아니라 볼 수 없었으나 시원하고 짭짤한 바다 내음 새가 후각을 자극하였고 주변에 보이는 화산암 절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음을 보았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는 먼저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메뉴는 복지리탕.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과 울릉도 특산물인 여러 향긋한
나물 반찬으로 빈속을 달랜 우리는 섬 일주 육로 관광을 시작했다.

사동, 예림원, 동백숲속, 태하등대 등을 보고나서 우리는 섬말나리동산으로 향했다. 섬말나리는 옛날 사람들이 뿌리를 먹기 위해
식용을 재배하였으며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세계적인 꽃으로 산림청에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일본은 이를 재취하여 증식한 후 ‘다케시마(독도) 나리’로 이름 붙이고 마치 독도가 일본 땅인 양 선전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영남대 김규원 교수께서 세계최초 복원증식에 성공하여 나리 분지에 심기 시작하였으며
대구은행이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사이버 독도지점의 조성기금과 울릉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섬말나리동산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구은행이 이런 부분까지 독도 후원활동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아직 철이 아니라 나리꽃을 보지 못함에 아쉬워하며 동산
가꾸기 활동을 하고 내려왔다. 석식으로 나온 산채비빔밥으로 중식때 좀 아쉬웠던 나물들의 향긋함을 달래고 숙소로 돌아와 다음 날
있을 독도 접안을 위해 잠을 청했다.

7시 40분에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출발 하였다.
드디어 독도를 볼 수 있음에 마음이 한껏 부풀었다. 어제보다 날씨는 더욱 더 화창했다.
우리는 독도를 접안 할 수 있을 것이라 거의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배에 탑승하였다. 바다도 그렇게 잠잠할 수 없었다.
포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부행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독도 접안이 정말 힘든 일인데 삼대에 덕을 쌓은 사람들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라 아마 독도접안이 가능 할 것입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완벽할 만큼 화창한 날씨와 잔잔한 바다를 보며 우리 일행 분들의 덕은 정말 보통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독도에 발을 디뎠다. 독도 땅을 밟자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말로 형용하기는 어렵지만 오기 전의 느낌과 직접 내 발로 디딘 독도의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그냥 ‘여기는 우리나라다’라는 말이 딱 생각났다. 독도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었다. 섬의 면면이 기암괴석이요 주 섬과 섬 사이로 푸르다
못해 시리디 시린 물이 흐르고, 까만색의 바위에 구멍이 뚫리고 흰색의 바위는 고고하게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울퉁불퉁한 바위는 기나긴 세월 자연 그대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에 살짝 투박하기도 하면서 거대함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동도의 정상은 약 98m로 독도 수비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아스라이 오르는 계단이 이어지고 거기까지 오르고 싶다는 충동을 억누르기 힘들었다.
건너 서쪽으로 서도는 168.5m의 높이라고 한다. 아쉬웠던 부분은 독도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20여분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독도의 일부분만을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쉬운 마음에 승선하기 전까지 계속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아쉽지만 독도와 그렇게 이별해야 했다. 다시 울릉도로 돌아 온 우리는 저동항, 촛대바위, 봉래폭포, 내수전전망대 등을
관광하고 울릉도 및 독도 경비대를 방분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지원한 그들을 보며 그들이 한층 더 멋있고 자랑스러워 보였다 그들에게 대구은행에서 준비한 위문품과
경북도지사님의 위로패, 대구은행 페이스북에서 모은 응원 댓글을 전달해 주면서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
보람차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이제 울릉도를 떠나가야 한다는 마음에서 였는지 늦잠을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독도기념관, 바닷가 해안도로 등을 돌아보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 독도와 울릉도를 꾸역꾸역 가슴속에 가득 넣고 그렇게 독도탐방 2박 3일 일정이 끝나게 되었다.
2박3일이 단 하루 만에 지나간 것만큼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나 나는 독도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잊지 못할 것이다.

누구나 가보고 싶고, 알고 싶은 곳, 주변 해저에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메탄수화물'(가스 하이드레이트)이 다량 존재하고 풍족한
어장을 제공하며 특히 동으로부터 뻗쳐올 수 있는 불순한 침략 기도를 최전방에서 저지 시켜줄 기지인 독도.
일본은 독도가 갖고 있는 경제적 이익과 침략 전진기지로 이용하려는 속셈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그래서 나는 때때로 일본의 도발이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다
그런 일본의 말도 안 되는 귀여운 주장들이 오히려 우리 국민의 영토사랑과 관심을 더 증폭 시켜 준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비롯된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다른 나라가 알 수 있도록 할 의무는 우리에게 있다고 본다.
우리의 고유의 영토인 만큼 확실한 자료를 근거로 우리 영토라는 인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수호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한 점에서 독도와 울릉도의 탐방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기회로 독도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고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사실과 함께 지켜나가야겠다고 독도 앞에서의 다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배울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았던 독도탐방은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잊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값진 기회를
제공해 준 대구은행 측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대구은행 독도 후원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다.

[기행문③ 계명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 장습붕]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에서 주최한 독도탐방활동에 참가했다.2박3일 동안에는 비록 힘들지만 많은 추억과 좋은 경험을 쌓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선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인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사이버독도지점은 자체가 의미가 큰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독도를 지키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01년 광복절에 인터넷상에 개점한 최초의 사이버지점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은행고객뿐만 아니라
우리 유학생 대표들을 초청해서 현지로 가서 독도의 영토권이나 국가자존심을 선양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는 가치가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행사를 참가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행사의 첫째 날은 딱 내 수업이 제일 많은 목요일이었다.
그래서 미리미리 교수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드디어 가게 됐다. 다행이 이번 행사의 가치는 놓친 수업 내용보다 훨씬 커서 나도 어느
정도로 안심했다. 목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고 대구은행 본점으로 갔다.
사람들이 다 모여서 버스를 타고 포항항으로 갔다. 포항항에서 거의 4시간의 배를 타고 신비한 섬---울릉도에 도착했다.
그날의 점심은 복지리탕이었다. 사실 해산물을 잘 못 먹는 나는 가기 전에 많이 고민했다. 그런데 첫 점심을 먹고 아주 맛있는
것이었다. 오후부터는 울릉도 육로관광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행가니까 길에서 아주 즐겼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와 아주 잘하시는 분들을 알게 되고 얘기하면서도 많은 지식을 배웠다.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그리고
멋진 기암절벽도 있다. 내 4년의 유학생활에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참 인생의 행운이다.
육로관광을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첫째 날의 저녁은 산채비빔밥이었다. 영양소가 많은 산나물과 밥을 비벼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도 하고, 인생의 최고이라고 생각했다. 밥먹고 리조트에서 놀고,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은 이번 행사의 제일 큰 기대이다. 바로 독도로 가는 것이었다. 아침을 먹고 왔던 도동항에서 배를 타고 독도로 갔다.
2시간을 걸쳐 드디어 전설의 독도에 도착했다. 생각을 못 한 것은 여기에 20분 정도만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섬에 올라갈 수도 없는 것이었다. 그래도 시간을 최다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비록 외국인이라서 독도에 대한 감정은 한국사람보다 많지 않지만 그날 독도로 가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행동을 보고 참 감동을
받았다. 자기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의 땅을 지키려는 마음은 아마 전세계가 다 똑같다. 우리 나라도 이런 애매모호한 영토 때문에
다른 나라와 마찰을 했다.
지금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작은 행동이나 마음이라도 보여 주면 적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이 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다. 독도에 갔다 와서 다시 울릉도 육로관광을 시작했다. 이번에 등산을 했으니 좀 힘들었다.
그런데 다행히 군청에서 수업을 듣고 나서 저녁은 약소를 먹었다. 천연목초를 먹고 자라 소고기는 육질이 평소 먹던 것보다 좋았다.

마지막 하루가 드디어 왔다. 우선 아침 산책하러 갔다.
행남산책로에 따라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기분이 아주 좋았다. 바닷가에서 태어난 내가 바다를 보고 진짜 힘이 차게 됐다.
그 후에 케이블카도 타고 박물관도 가 봤다. 역사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됐다. 마지막의 식사는 회정식이었다. 식사가 끝나고 자유시간을
좀 하고, 다시 배를 타고 육지로 가야 됐다. 2박3일의 여행을 되돌아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역사와 문화도 배우고 친구도 만나게 되니까 갈 만하다. 기행문을 어떻게 써야 될지 한참 고민했다.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많이
있어서 다 쓰고 싶지만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간단하게 내 느낌을 고백했다. 그런데 아주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기행문④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취슈아이]

5월24일부터 26일까지 이박삼일 울릉도와 독도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대구은행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잘 구경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멋진 풍광에 일행 모두는 많이
감탄했습니다.이번은 첫번째 울릉도와 독도 여행이었는데 맛있는 것도 먹고 풍경도 보고 많은 지식도 알았습니다. 그전에 제가
독도에 대해 많이 인식을 못했지만 이번여행을 통해서 외국인입장으로 독도는 한국땅이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한국 화이팅! 한국땅 독도 화이팅! 대구은행 화이팅.!